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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오늘부터 그린 25 모순되고 터무니 없는, 그러나 온전히 교감하는을 읽고

이벤트참여
Author
김선
Date
2023-12-26 10:32
Views
115
아이디어 오늘부터 그린 25 모순되고 터무니 없는, 그러나 온전히 교감하는을 읽고
자연과 무용가는 어떻게 보면 연결고리가 없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기사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었다. 작년에 어떤 문화재단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조각가와 함께하는 석파령걷기를 하였다. 조각가와 함께 석파령을 걸으며 중간 중간 조각가가 만들어 놓은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을 그리고 대중가수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 노랫말 가사를 넣은 이정표를 보며 웃고 떠들며 석파령을 걸어 올라갔다. 석파령 정상에는 커다란 캐릭터 조각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정상에서는 깔개를 펴놓고 다 함께 앉아 명상을 하였다. 새소리도 들리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석파령을 내려와서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요가의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 조각가의 작품 그리고 명상과 요가가 어우러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좋아 2회차에도 신청을 하여 반려견과 함께하는 석파령걷기에도 참가하였다.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생활 예술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고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