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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뛰어넘기 vs 본질을 생각하기

[독자설문결과] 문화예술교육 키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와 공간이 축소되면서 여러 문화예술기관과 시설을 중심으로 예술 활동을 독려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키트가 개발·보급됐다. 문화예술교육 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고립된 개인이 예술적 경험을 이어가고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도구로 예술 향유를 도왔다. 반면에 일시적인 대안으로서 등장한 키트가 과연 유의미한 교육의 매개체로서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문도 함께 제기되었다.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가득한 현시점에, 문화예술교육 키트에 관한 의견을 [아르떼365] 독자에게 물었다. 4월 5일부터 21일간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 총

[아르떼365] 독자설문 이벤트 결과

【꼭 확인해주세요!】 – 이벤트 관련 문의 : 프로젝트 궁리 projectgr@daum.net – 상품 발송은 모바일로 진행되며 당첨자의 사정으로 인한 발송 오류 및 미수령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수집된 개인정보는 상품 발송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활용 후 즉시 폐기됩니다. NO 연락처 뒷자리 NO 연락처 뒷자리 1 3641 26 5410 2 6209 27 5990 3 3961 28 3782 4 7957 29 0417 5 4376 30 3731 6 1744 31 0109 7 0827 32 7754 8 6477 33 2204 9 9796 34 5492 10 5740

혼자가 아닌, 슬기로운 협업

어쩌다 예술쌤⑨ 학교 예술강사 프로젝트 공동개발

대학원 시절 생계를 위해 낮에는 문화센터 강사를, 밤에는 작품활동을 하며 알바 아닌 알바 같은 직업을 갖고 있었다.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도전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나에게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이른 아침 출근하고 교과 시간에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과 나를 선생님으로 불러주고 따라주는 아이들이 나에겐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 대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도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추천할 정도로 ‘예술강사’라는 직업을 사랑했고 자부심도 있었다. 하루 이틀이 쌓여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학교 예술강사 워크숍 날이었다. “선생님은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그 학교는 어때요?” “저는 이런저런 문제로

변화에 발맞추는 창조적인 움직임

2021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발간자료 모음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비대면 문화예술교육은 초기 긴급하게 도입되어 즉흥적으로 대응했던 방식에서 나아가 또 다른 감각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확장해나갔다. 정부는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 등 정책을 발표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게 된 차별과 혐오에 맞서고자 했다. 여전한 위기에서 회복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한 해였다. ‘지역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릴레이 포럼’이 진행되는 등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사회 위기 속 참여적 예술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2021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를 포함하여 국제교류

예술교육가의 곁에, 다정하고 삐딱한 비빌 언덕

[아르떼365] 2기 편집위원의 다짐

이선옥 편집위원 이선철 편집위원 임상빈 편집위원 제환정 편집위원 2022년 [아르떼365] 2기 편집위원이 ‘존재하는 위험’ 속에서 예술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많은 분들을 향한 첫인사를 건넨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 속에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상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관점을 전환하는 질문을 던져온 예술교육가들과 [아르떼365] 독자들과 함께 여전히 녹록지 않을 앞으로의 여정에 동행하는 편집위원의 다짐과 응원을 전한다. 외면하지 않는, 다정한 격려 이선옥_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러한 공백 상태에서는 아주 다양한 병적인 증상이 출현한다.”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와 전망을 담은 낸시 프레이저의

[아르떼365] 독자 설문 이벤트

【꼭 확인해주세요!】 – 당첨자 발표는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설문 참여 시 개인정보 동의 및 정보(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이벤트 응모자에서 제외됩니다. –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참여하신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당첨 후에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발송은 모바일로 진행되며 당첨자의 사정으로 인한 발송오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일상의 신성함을 찾는
신화 창조자

김봉준 작가·오랜미래신화미술관 관장

문화예술교육에서 문화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동의 바탕으로 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오랜 시간 쌓여 온 삶의 무늬의 한 실체인 전통문화를 박제된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생생한 현재로서 이어가는 것은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다. 1970년대 민속문화 학습을 시작으로 50여 년 동안 오롯이 전통문화의 본질과 삶의 관계에 기반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봉준 작가를 만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문화예술의 속성과 가치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작가로서 자신의 여정을 민속문화 학습기-저항적 민중문화 시대-생태주의 시대-재신화화 시대로 구분한 글을 본 적이 있다. 그간 주력해 오신

세계를 향한 창, 시대를 읽는 가치

2021 해외 문화예술교육 기획 리포트 발간

매년 연말 진행하는 [아르떼365] 독자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으로 해외동향이나 소식, 정보를 요청하는 내용도 간혹 눈에 띈다. 이것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은 무엇일지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데 도움을 얻으려는 의도일 것이다. 이러한 문화에술교육 분야 종사자의 관심과 요청을 반영하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해외동향 조사 사업을 운영하면서 우리 문화예술교육계에 유용한 해외 정보를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고 있다. [아르떼365]에서는 동틀 기사 중 ‘해외 리포트’로 매월 해외동향과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이에 더하여 전문가의 관점과 시사점을 심화한 「2021 해외 문화예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