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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5년도 부산문화예술교육 매개인력 양성 안내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에 있는 문화예술교육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매개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활동가들과의 만남과 토론을 통해 관련분야의 진로를 모색해보고 부산 및 수도권의 우수사례를 탐방해보고 지역공동체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즐거워하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공교육 속에 생생한 예술을!

2015 아르떼 인포그래픽⑤

교과서만이 아닌 예술가를 통해 예술교육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더 생생하게 예술을 배울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예술현장과 공교육의 연계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사업이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총 8개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정규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 2015 강원문화예술교육 제4차 정책포럼 개최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1월 10일(화) 강원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15 강원문화예술교육 제 4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실정을 고려한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주제로 추미경 (사)문화다움 대표이사의 발제와 김민후 공연창작집단 뛰다 기획팀장, 이민아 강원문화재단 미래기획팀장, 임미혜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여계층별·유형별 교육 및 특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경남문화예술교육축제 – 문화예술교육의 바람’ 행사 안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남문화예술교육 축제 – 문화예술교육의 바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0월 30(금)일부터 31일(토)까지 창원 용지어울림 동산 일원에서 공연, 전시, 체험, 네트워킹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생을 나누는 예술

인생을 나누는 예술

미국 노인 문화예술교육 사례

지난 5월 미국 비영리기관인 국립창의노년센터(NCCA, National Center for Creative Aging)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국립창의노년센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인구와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년과 예술이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년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현재 세계 인구의 약 8.2%를 차지하고 있고(2015.9월 기준), 2030년 대한민국은 4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두고 혹자는 ‘노인 붐(elder boom)’의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르떼] 2015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단원 변화 분석 기초 연구 연구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단원의 예술적·교육적 변화 내용 및 요인을 탐색할 수 있는 정량적·정성적 분석방법을 개발 및 시범 적용하기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단원 변화 분석 기초 연구’를 수행할 연구단체를 공모한다.

[경북] 2015 경북 문화예술교육 매개인력양성과정 ‘생각을 짓다’ 참여안내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1월 경북 문화예술교육 매개인력양성과정 ‘생각을 짓다’를 개최한다. 11월 4일(수)부터 12일(목) 중 총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양성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한 과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이해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

[대구] 2015 문화예술기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세미나 개최 안내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견인할 네트워크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2015 문화예술기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한미 양국 간 문화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양일간 대구문화예술발전소 3층에서 진행된다. 양국 문화예술교육 소개 및 사례발표, 교사모임, 재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는 교사(전국), 문화예술기관(단체) 관계자, 예술강사, 예술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 인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포럼 ‘별빛살롱-내가 사는 곳이 곧 예술 하는 곳’에 초대합니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매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하는 네트워크 포럼 ‘별빛살롱’을 개최한다. 서로의 생각과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는 열린 모임 ‘별빛살롱’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축제 ‘여기가 꿈지!’ 행사 안내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33개 운영단체 및 부산지역 내 35개의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함께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학습-향유할 수 있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축제 ‘여기가 꿈지!’를 개최한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공간이다.

마당도, 부엌도 작은 놀이터

마당도, 부엌도 작은 놀이터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숲(forest)을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는(education) ‘포레듀케이션(foredu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주목받고 있다. 말 그대로 산림교육이고, 숲으로부터 운동감각과 자기주도적인 창의 학습을 동시에 실현하자는 취지다. 실제 조사된 효과도 있다.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가 200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숲 속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일반 어린이집 아이들보다 신체발달 및 사회성과 창의성 면에서 20% 이상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가 말해주는 것처럼 숲은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교육 환경이 되지만, 그러나 불행히도 모두가 숲을 가질 수는 없다.

창조하는 인재를 키우다

자유학기제와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은 예술적 표현과 감수성을 중심으로 예술교육과 문화적 다양성과 소통을 강조하는 문화교육을 융합하여 교육적 경험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인간의 존재성을 현재화하고 공동체와 소통하는 가운데, 개인 자신의 의미를 찾고 구현하는 전 과정을 교육의 내용으로 삼는다. 또한 인간이 문화적 존재임을 깨닫고 삶의 창조성과 역동성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체험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강원] 2015 강원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문화路 예술路’ 참가자 모집 안내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타 지역 문화예술교육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길 위에서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문화路(로) 예술路(로)’는 신규 사업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교육관련 기관·단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충북지역(공주, 부여)과 전북지역(군산, 전주) 문화예술교육단체 간담회와 지역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 2015 문화예술교육축제, 예술강사 네트워킹 워크숍 ‘예강예풍’ 참가자 모집

경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0월 30일(금) 2015 문화예술교육축제, 예술강사 네트워킹 워크숍 ‘예강예풍’을 개최한다. ‘예강예풍’은 2015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8개 분야 예술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분야별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한 현장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예술강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네트워킹 워크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