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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연계 방향과 고려할 점

최근 생활문화 관련 정책사업이 활발하다. 지난 2014년 생활문화센터가 착수한 뒤, 2016년 생활문화진흥원이 설립되면서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관계 설정이 논의되고 있다. 우선 법률에 제시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문화의 개념을 알아본다. 또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공통점과 차별화된 지점에 대해 살펴보고,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관계성을 짚어본다. 법률에 나타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재를 교육내용으로 하거나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생활문화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참여하여 행하는 유형·무형의 문화적 활동으로 정의된다. 하지만 생활문화의

현장의 지식과 치열한 고민이 만들어낸 또 다른 배움

2016 주간행사 '학습 실행 스튜디오' 참여 아르떼 동아리

2011년부터 시작된 학습공동체, 아르떼 동아리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인력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만들어진 자발적 학습 실행 커뮤니티이다. 아르떼 동아리는 교육현장에서 실천하여 형성된 지식을 통합, 공유, 확산하는데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학습주제와 대상으로 총 11개의 모둠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이중 4개 모둠이 5월 25, 26일 양일간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학습 실행 스튜디오’에 참여해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을 앞둔 이들을 만나 아르떼 동아리 활동의 이모저모를 물었다.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의 가능성을 열다

문화예술교육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시작

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CoP, 학습공동체 아르떼 동아리 연수는 특정 지식분야에 대해 관심을 같이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 모임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도록 돕는 모둠학습 중심 연수를 지향한다. 무엇보다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학문적 접근 보다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주제를 모둠참여자들이 함께 정한 뒤,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