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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Author
정수진
Date
2022-05-31 12:31
Views
263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술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아르떼를 읽으면 그렇지 않다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재밌고 신선한, 다채롭고 활동적인 이야기들을 여기서 접할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가지고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