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메일로 받아보는 독자입니다.
받은 메일을 훑어보며 뉴스레터를 클릭하는데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사진이고, 그 다음이 주제입니다.
자세히, 샅샅이 읽어보는 것 보다는 마음에 와닿는 사진을 클릭해서 관련 기사를 읽는 편입니다.
이미지로 소통하는 이 시대에 주제와 관련된 사진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제목이 그 다음이구요.
아르떼에서는 평상시 그 부분을 잘 선정하고, 제목을 잘 짓는 것 같아요.
<비틀, 꿈틀, 움틀, 싹틀, 동틀>처럼 제목이 통일감 있으면서도 아르떼에서 추구하는 목소리를 잘 표현하는 기사 제목과 감각적인 사진을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항상 정성스레 뉴스레터를 만들고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