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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사회는 모든 문화와 환경을 변화시켜 놓았다. 그 변화들은 긍정적인 측면과 비관적인 측면이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다.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들의 사회가 어떻게 하면 이 극한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다.
그런 가 운데 라는 문구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비관과 긍정은 우리들의 자라나고 지나온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벗어나는 길은 언젠가는 얼마남지 않은 행복의 문이 있다는 사살을 알고 희망을 갖는 것이다.
자 앞으로 묵묵하게 가면 우리들은 긴 터널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간다는 사실은 행복한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들이 변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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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세월초 교사 선생님의 기사가 인상적이었어요.
예술강사인 저만 늘 수업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연수 저연수 찾아간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선생님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동질감이 느껴졌고인터뷰중에서 사람은 잘 안 변하지만 무언가에 감동받고 감화됐을 때 생각이 바뀐다고 한다. 라는 글귀가 너무 와닿았어요. 저도 강사생활하면서 바뀌지않았던 부분이 바뀐이런경험이 있거든요.
또 이런 학교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우리가 예슐수업을 못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면 예술수업을 더 찐하게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학교 선생님들은 늘 이거 할수 있을까요?아이들이 했었나요?애들이할수 있을까요?질문을 하시거등요.. 상상이 안되는 수업이라고 아이들이 할수 없는건 아닌데요. 선생님들도 남궁역선생님처럼 예술수업에 대한 연수를 들으시고 아이들에대한 생각을 좀더 펼쳐주시면 더 멋진 수업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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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 렌즈를 통해 자신의 색을 발견하기
오랫동안 사진강사로 활동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을 성찰해 보게 하네요.
시대 변화에 맞춰 더 나은 교육 커리큘럽과 새롭게 등장하는 IT기술을 접목한 교수법을 개발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비대면 시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교육을 할 지 늘 배우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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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기사들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 남궁역 세월초 교사 쌤 이야기가 뭔가 뇌리에 빡 ㅎㅎ 박혔어요.
왠지 모르는 동질감 같은? 그런게 느껴지기도 하고ㅎㅎ
그동안 혼자서 지레짐작으로 판단해왔던 것들,
남과 이야기하며 의견을 나누기보다는 나는 어차피 안변할꺼니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기사였습니다 ㅎㅎ -
저는 다른 기사들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 남궁역 세월초 교사 쌤 이야기가?귀에 잘들어가네요
안일한 생각을 바꿔보야겠어요.좋은 기사였습니다. -
★★★★ 안녕하세요 독자님, 이벤트 참여는 ‘마음에 드는 기사’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곳에 남겨주시는 댓글은 이벤트 참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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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치,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여러 움직임이 있네요.각지역별,학교별로 노력하는 것도 있고 문화진흥법도 제정되면서 지역의 문화들이 보존되고 발전되어 가고 있네요
흥미롭고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감각하기를 보며 어려움이 있더라고 방식에 맞춰
배우고 즐길수있다는것에 반성도 하고 또 한편으론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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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만 소식 접했는데 웹진이 있었네요! 좋은 소식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아지는 아르떼365 항상 응원합니다♥ 이벤트도 참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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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도로 장벽은 허물어진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미술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즐거워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관심이 많이 가는 기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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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감각하기
청각장애인들이 음악을 듣는법이 있었다니 넘 놀랍고 신선했습니다 ^^ 멋진 이벤트 감사드려요오 ! 아르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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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가 제일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는데 사람이 알면서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가 어려운데 이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적이 한 두번 있던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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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에는 어떤소리가 들리나요? – 소리로 느끼는 지구의 변화
블루밍루더스 그린포럼에 참여했던 티칭아티스트 박다현씨의 솔직한 어조의 대화체로 풀어준 바닷속 산호초의 소리에서도 기후위기등의 변화를 소리로 감지할 수 있다는것을
체감해봤고, 신선했습니다.
소리로 나의 주변을 다시한번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서, 또 다른 관점의 내 주변 환경에 대한 조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의 글들을 아르떼365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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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감명있고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내용이 유익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모두 소중한 존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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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사회는 모든 문화와 환경을 변화시켜 놓았다. 그 변화들은 긍정적인 측면과 비관적인 측면이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다.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들의 사회가 어떻게 하면 이 극한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다.
그런 가 운데 라는 문구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비관과 긍정은 우리들의 자라나고 지나온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벗어나는 길은 언젠가는 얼마남지 않은 행복의 문이 있다는 사살을 알고 희망을 갖는 것이다.
자 앞으로 묵묵하게 가면 우리들은 긴 터널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간다는 사실은 행복한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들이 변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힘냅시다
남궁역 세월초 교사 선생님의 기사가 인상적이었어요.
예술강사인 저만 늘 수업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연수 저연수 찾아간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선생님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동질감이 느껴졌고
인터뷰중에서 사람은 잘 안 변하지만 무언가에 감동받고 감화됐을 때 생각이 바뀐다고 한다. 라는 글귀가 너무 와닿았어요. 저도 강사생활하면서 바뀌지않았던 부분이 바뀐이런경험이 있거든요.
또 이런 학교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우리가 예슐수업을 못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면 예술수업을 더 찐하게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학교 선생님들은 늘 이거 할수 있을까요?아이들이 했었나요?애들이할수 있을까요?질문을 하시거등요.. 상상이 안되는 수업이라고 아이들이 할수 없는건 아닌데요. 선생님들도 남궁역선생님처럼 예술수업에 대한 연수를 들으시고 아이들에대한 생각을 좀더 펼쳐주시면 더 멋진 수업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꿈틀 – 렌즈를 통해 자신의 색을 발견하기
오랫동안 사진강사로 활동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을 성찰해 보게 하네요.
시대 변화에 맞춰 더 나은 교육 커리큘럽과 새롭게 등장하는 IT기술을 접목한 교수법을 개발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비대면 시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교육을 할 지 늘 배우려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도내용도 굿굿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내용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기사들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 남궁역 세월초 교사 쌤 이야기가 뭔가 뇌리에 빡 ㅎㅎ 박혔어요.
왠지 모르는 동질감 같은? 그런게 느껴지기도 하고ㅎㅎ
그동안 혼자서 지레짐작으로 판단해왔던 것들,
남과 이야기하며 의견을 나누기보다는 나는 어차피 안변할꺼니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기사였습니다 ㅎㅎ
저는 다른 기사들도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 남궁역 세월초 교사 쌤 이야기가?귀에 잘들어가네요
안일한 생각을 바꿔보야겠어요.좋은 기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 이벤트 참여는 ‘마음에 드는 기사’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곳에 남겨주시는 댓글은 이벤트 참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부터 내용까지 정말 인상 깊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문화자치,지역문화진흥을 위해 여러 움직임이 있네요.각지역별,학교별로 노력하는 것도 있고 문화진흥법도 제정되면서 지역의 문화들이 보존되고 발전되어 가고 있네요
흥미롭고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감각하기를 보며 어려움이 있더라고 방식에 맞춰
배우고 즐길수있다는것에 반성도 하고 또 한편으론 행복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과 내용이 좋네요
있는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도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일상생활 우리주변을 돌아보게 만들어서 참 좋았어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 그대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쉽지만 어려운 이야기 ~~
인스타그램으로만 소식 접했는데 웹진이 있었네요! 좋은 소식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아지는 아르떼365 항상 응원합니다♥ 이벤트도 참여했어요 🙂
아르테365 ㅎㅎ저도 인스타로만봤었는데
좋은이벤트 하시길래 슬쩍 참여해봅니더^^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감각하기
청각장애인이 음악을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기사입니다
“작은 시도로 장벽은 허물어진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미술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즐거워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관심이 많이 가는 기사에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내용이 참 감명깊고 좋았어요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감각하기
청각장애인들이 음악을 듣는법이 있었다니 넘 놀랍고 신선했습니다 ^^ 멋진 이벤트 감사드려요오 ! 아르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화이팅 !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가 제일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는데 사람이 알면서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가 어려운데 이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적이 한 두번 있던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곁에는 어떤소리가 들리나요? – 소리로 느끼는 지구의 변화
블루밍루더스 그린포럼에 참여했던 티칭아티스트 박다현씨의 솔직한 어조의 대화체로 풀어준 바닷속 산호초의 소리에서도 기후위기등의 변화를 소리로 감지할 수 있다는것을
체감해봤고, 신선했습니다.
소리로 나의 주변을 다시한번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서, 또 다른 관점의 내 주변 환경에 대한 조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의 글들을 아르떼365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arte365.kr/?p=86179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가 참 쉬운일이 아니라 더 인상깊게 읽고 공감하며 보았어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정말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남궁역 세월초 교사 쌤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안일했던 저한테 뭔가 빡 와닿는!!! ㅋㅋ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현시대에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느껴야될 주제라고생각해요
ㅇㅇ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제목 그대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내용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시도로 장벽은 허물어진다
장애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반성도하고 공감도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와 관련하여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를 접하면서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가장 감명있고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내용이 유익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모두 소중한 존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