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우리, 보호받을 권리 인간은 누구나 취약하다. 생애 발달 과정에서 신체·정신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재난, 빈곤, 사망 등의 다양한 사회적 위험도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는데, 시력 저하는 정도에 따라 시각장애가 된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국민의 67%가 확진되었는데, 극심했을 때는 매일 사망자 뉴스에 온 국민이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야 했다. 이제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대기오염 환경으로 마스크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유례없이 낮은 출산율(2023년
“공을 굴리다보면” 제가 2005년 석사학위 논문에서 개발한 미술놀이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이럴때 기분이 좋습니다.^^
앗! 그렇군요!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셨다니 김은주님의 논문 내용도 궁금해집니다.
이런 매력적인 놀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사논문 제목을 알려주시거나, 관련 데이타를 국회도서관 등에서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공 굴리기 놀이는 구성주의 과학활동에서도 많이 연구해왔고, 실제 교육현장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개발하셨다니 어떻게 새롭게 전개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유희성을 통한 아동미술 지도 연구’석사학위논문에 나오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잘 봤어요. 협력을 위한 놀이들^^ 자연스럽게 배울 것 같아요. 정말로 놀이를 즐기려면 경쟁심을 버려야 하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봤던어떤 협동놀이보다도 과한 협동심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이라 더 맘에 듭니다.
과한 협동심을 요구하지 않고 때로는 힘을 빼야하는 협동 놀이 🙂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웅, 늘 아르떼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감사드리며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아르떼365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나 안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