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우리, 보호받을 권리 인간은 누구나 취약하다. 생애 발달 과정에서 신체·정신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재난, 빈곤, 사망 등의 다양한 사회적 위험도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는데, 시력 저하는 정도에 따라 시각장애가 된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국민의 67%가 확진되었는데, 극심했을 때는 매일 사망자 뉴스에 온 국민이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야 했다. 이제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대기오염 환경으로 마스크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유례없이 낮은 출산율(2023년
요즘 학교에서는 분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분필로 수업을 한후 칠판을 닦을때마다 분필가루가 날리면서 옷에 묶고 호흡기에 들어가는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서 건강에 안 좋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필을 미술도구로 바닥에 그리기에 사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
생각해보니 최근들어 학교에서 분필을 본 기억이 없네요. 실내에서 사용하여 건강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분필은 더더욱 지구정복을 위해 사용하는걸로!^^
기사를 보니 갑자기 분필 낙서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예술를 즐길 수 있는 교육은 참 멋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을 함께 완성해 가며 잼있어 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이런 프로젝트, 함 해보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 우리도 함께 도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