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이동하기 푸터 이동하기

태그 'EBS'

최신기사

전환의 시대, 변화와 과제를 모색하다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온라인 행사 프리뷰

매년 5월 넷째 주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다.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선포된 후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매년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5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개최되는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국민 온라인 토론회와 다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으로 선회한다. 두 차례에 걸친 공개 토론회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며, 일반 시민들과 함께했던 참여 프로그램은 기존 대면 행사를 대신하여 SNS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EBS 협력 <예술아 놀자 – 돌 보롬 낭 소랑소랑> 편 수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에서 공동 제작한 ‘돌 보롬 낭 소랑소랑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지상파TV부문 우수작 및 한국PD연합회 주관 ‘이달의 PD상’ TV시사·교양·다큐 정규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교육진흥원과 EBS는 전 국민의 창의성 증진 및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 MOU를 체결하여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영향력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방영하였으며, 지난해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창의예술 프로젝트 ‘아이오프너(eye-opener)’)와 ABU(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Prize(문화예술특집 겨울탐험대)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는 예술가와 아이들이 함께 작업하면서 발현되는 공감과 협업의 과정을 보여주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돌 보람 낭 소랑소랑

마음은 줌 인, 관찰은 줌 아웃

남선숙 EBS 유아어린이특임국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해 2017년 MOU를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특히 2018년에는 예술가와 유아가 함께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담아낸 등 총 20편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그 중 ‘돌 보롬 낭 소랑소랑’ 편은 지난 3월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을 총지휘한 EBS 남선숙 유아특임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본 철학과 교육진흥원과의 협업과정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오랫동안 EBS에 재직하시며 유아 프로그램을

교육진흥원-EBS 협력 유아기 어린이들만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서비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EBS 1TV, 2TV 채널 등에 편성되어 1월 21일(월)부터 방영된다. 교육진흥원과 EBS는 작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유아 프로그램 제작 및 문화예술교육 사업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이에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예술가와의 기획회의를 통해 <예술아 놀자>, <유아예술기획 ‘꾸미와 토리’>, <예술교육다큐 ‘아티스트’> 등 유아에게 적합한 영상콘텐츠 총 20편을 기획·제작하였다. <예술아 놀자>는 10명의 예술가와 유아가 함께 예술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공감대와 협업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EBS 공동 기획 <겨울탐험대> ABU Prize 2018 ‘TV 어린이부문’ 수상

10월 4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ABU Prize 2018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공동 기획·제작한 (이하 ‘겨울탐험대’)가 ‘TV 어린이 부문’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 9월 제45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 부문 작품상에 이어, 두 번째 결실을 맺게 되었다. ABU Prize는 1964년부터 방송의 교육적, 문화적 수준 향상과 ABU(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 회원국 간의 상호 이해 및 유대 강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최고 권위의 방송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179개 TV 프로그램이 출품됐다. 지난 2월 EBS 1TV를 통해 방송된 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EBS 공동 제작 ‘아이오프너’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공동 제작한 (이하 ‘아이오프너’)가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제 4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교육진흥원과 EBS는 전 국민의 창의성 증진 및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지난 2017년에는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아이오프너’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제작을 시도하였다. ‘아이오프너’는 하나의 사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일상에 대한 ‘낯설게 보기’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4부작에 걸쳐 EBS 1TV/2TV를 통해 방영됐다. 총 13인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2018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시작

2018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가 오는 17일(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는 이자람 명예교사와 뇌과학자 장동선의 대담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함께하는 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 또는 예술인이 명예교사가 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이해와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하는 ‘특별한 하루’는 지금까지 435명의 명예교사가 참여하였고, 1,60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토크 콘서트, 대·소규모 강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형태로 총 15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분야별 전문성을 확대하고, 명예교사 선정의

영역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와 도전, 협업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R&D’ 과정을 돌아보며

이글은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를 진행하면서 필자의 동료와 협업 파트너들이 지난 1여 년간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또 가야 할 길을 곰곰이 고민해 보는 글이다. 고민과 반성에서 시작된 해답 찾기 프랑스어 ‘미장센’(mise en scène)은 무대 위에 연출된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연극용어이다. 필자는 이러한 방송의 미장센을 담당하는 공간디자이너이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표현주의 회화처럼 비현실적 공간이나 기하학적 표현으로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맞춰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하고, 최종에는 연출가와 디자이너가 합의한 디자인을 시청자에게 전달하여 내용의 재미와 함께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4월 18일(수) 오전 11시 EBS 대회의실에서 양현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과 장해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국민의 창의성 증진 및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 생애주기를 고려한 창의·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아 문화예술교육 등 핵심 대상별 문화예술교육 공동사업 브랜딩화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영상콘텐츠 배포·확산 ▲진흥원-EBS 간 공동사업협의체 구성 운영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사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17년 교육진흥원과 EBS는 , 프로그램과 연계한

평범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어쩌면 ○○○일지도 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는 창의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해 2017년 2월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전달하는 영상물을 제작‧방영하여, 누구든지 쉽게 예술교육을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일반시민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공감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제작PD가 창의 문화예술교육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시도와 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던지고자 했던 문화예술교육적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보고자 한다. 올해 초 EBS에서 방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창의예술 프로젝트-아이오프너>(4부작).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재기발랄한 창의력의 순간을 담은

볕과 바람을 노래하는
거리의 시인 정재완

“나는 시를 쓰는 게 아니고, 내 마음을 적어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그게 시래.”   낮게 고여 앉아 올려다보는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 그 사소한 틈 속에서 오늘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는 거리의 시인 정재완씨에게는 세상 모든 것들이 시의 소재가 되고 이야기가 됩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 많아.”   위태롭게 계단을 오르는 그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의 넓은 시야는 자신보다 더 낮은 곳의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습니다.   복잡하고 바쁘기만 한 도시의 거리에서 따뜻한 계절을 노래하는 거리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