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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청년'

최신기사

환대와 응원을 보내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재미난협동조합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인간은 거대한 에너지이다. 고로 인간을 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과업들이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절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타인이 늘 필요한데, 그들이 스스로의 생활을 변화시킨 사례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바이블 – 호세마리아 신부의 생각』 중 재미난협동조합은 생기 있는 마을의 인문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 인문강사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청년은 재미난협동조합의 든든한 지원을 얻어 ‘인문협업자’로서 자신들이 삶의 목표로 삼고 있는 자연과 하나 되는 활동을 아무런 부담

스스로 만드는 삶의 터전
‘여기서 나답게 잘살기’

(사)강원살이

강원도 청년들의 지역 이탈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5년간 강원도 내 전·출입 인구 현황을 보면 20~39세의 순 유출 규모(전출인구-전입인구)는 2만여 명에 달한다. 청년들의 지역 이탈 가속화는 강원도의 산업, 경제, 문화 전반에 있어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남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를 확인하고 대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강원살이’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지역에 청년들이 넘치고 그들의 활력을 바탕으로 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해가는 것이야말로 지역 존립의 가장 큰

마음을 보듬고 진심을 다하는 예술교육자를 꿈꾸며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말하다④
김나예 예술교육 생명나무 예술가 교사

올해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국제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했던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채택된 지 10주년이 되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된 지도 15년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받았던 어린이·청소년들은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사회인으로서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가 되기도 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들에게 어떤 기억과 영향을 주었을까?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성장한 청년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역할, 방향에 관하여 들어본다.   ① 김도연 청년협동조합 뒷북 조합원    ② 최진성 안무가·댄서

음악이 준 위로와 격려를
더 큰 꿈으로 키워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말하다③ 김선혁 협동조합 문화예술단 꾸마달 이사장

올해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국제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했던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채택된 지 10주년이 되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된 지도 15년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받았던 어린이·청소년들은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사회인으로서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가 되기도 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들에게 어떤 기억과 영향을 주었을까?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성장한 청년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역할, 방향에 관하여 들어본다.   ① 김도연 청년협동조합 뒷북 조합원    ② 최진성 안무가·댄서

예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발현하기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말하다② 최진성 안무가·댄서

올해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국제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했던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채택된 지 10주년이 되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된 지도 15년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받았던 어린이·청소년들은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사회인으로서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가 되기도 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들에게 어떤 기억과 영향을 주었을까?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성장한 청년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역할, 방향에 관하여 들어본다.   ① 김도연 청년협동조합 뒷북 조합원    ② 최진성 안무가·댄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말하다① 김도연 청년협동조합 뒷북 조합원

올해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국제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했던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채택된 지 10주년이 되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된 지도 15년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받았던 어린이·청소년들은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사회인으로서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가 되기도 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들에게 어떤 기억과 영향을 주었을까?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성장한 청년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역할, 방향에 관하여 들어본다.   ① 김도연 청년협동조합 뒷북 조합원    ② 최진성 안무가·댄서

삶의 가치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기

충북 괴산 문화학교 숲

새로 길이 나서 이제는 청주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지만 괴산하면 겹겹의 산과 계곡, 대학찰옥수수와 고추, 유기농과 귀촌 정도를 떠올리게 되는 시쳇말로 ‘걍 시골’이다. 그 괴산 시골 마을에 ‘문화학교 숲’이 자리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발굴하고 사업역량을 키우는 거점사업을 시작한 2019년, 청주와 괴산 등을 오가며 매달 정기적으로 단체들을 만나고 지역의 거점에 대한 역할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때 서류에서만 보았던 문화학교 숲의 다른 면을 보게 되면서 이 사람들이 사는 법이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한 해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 문화학교 숲을 찾았다. 도시 청년

농촌, 똥 그리고 근본회귀

생명의 근원과 삶의 근본을 깨우치기

『죽음과 희롱하는 사나이들』이라는 미국소설이 있다. 이 작품은 소설가 G. 시드니가 1950년 한국전쟁 때 미군 해병 장교로 참전한 후 돌아가 교수로 재직하면서 쓴 자서전적 소설이다. 노근리 사건과 유사한 당시의 비극적인 참상을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시드니는 머리말에서 “한국인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 많이 불쾌해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덜도 더도 보태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쓰겠다”라고 전제하고 있다. 이 작가는 한국에 대한 첫인상을 비행기 트랩을 내리면서 맡은 은은한 똥냄새로 묘사하고 있다. 197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한국의 농사는 인분이 원천이었다. 시골 집집마다 똥구덩이

[부산 센터] 2019 청년 예술교육 해커톤 행사 대행 용역 입찰 공고

부산문화재단에서는 2019 창의예술교육랩 지원사업 ‘2019 청년, 예술교육 해커톤’ 행사를 대행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선정된 업체는 2019 청년 예술교육 해커톤 행사 기획 및 운영 일체를 수행하게 된다. 용역 기간은 2019년 11월 30일(토) 이내이며, 사업 예산은 총 9,000만 원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로 공동수급이 불허하며 나라장터에 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기타자유업(행사대행업, 업종 코드 9901)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입찰 및 계약은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제안서 및

한 사람을 위하는 세상, 한 사람 안의 세상

이언옥 배움과실천의공동체 ‘고치’ 대표

‘한 사람이 가진 결핍을 알아보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모두가 애쓰는 과정에서 삶의 의욕이 활성화된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자리하고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고치’는 오늘도 한 사람의 결핍에서 모두의 욕망을 발명하려는 일상회복운동으로 분주하다. 낙오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감춰야 하는 서바이벌 체제 속에 각자의 민낯을 드러낼 수 있는 안심의 장소인 고치. ‘한 아이’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동안 그곳은 배움(앎)과 실천(삶)을 잇는 실험의 장이자 부대낌과 어울림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는 세상의 작은 울타리가 되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머물 수

[경기 센터] 2019 청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문화재단에서는 경기북부에서 활동할 젊은 문화예술교육인 발굴과 지원을 위한 2019 청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활동 중인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북부 10개 시·군 거주자 또는 미취업, 단기고용 상황의 희망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2019년 7월부터 9월까지 청년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강, 멘토링, 워크숍 등 매개자 교육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교육과정 70% 이상 참여자에게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북부 문화예술교육 사업현장 활동을 지원(1인당 120만 원 내외)한다. 신청은 7월 21일(일)까지

[광주 센터] 2019 창의예술교육연구소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워크숍 <인생라운드#> 참가자 모집

광주문화재단은 2019 창의예술교육연구소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대상별(아동청소년, 청년, 신중년) 특성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실제적인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소통 워크숍이 진행된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6월 5일(수)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김월식 무늬만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6월 11일(화) (양재혁 컬쳐커뮤니티 동네, 김혜일 문화공동체 아우름), 6월 18일(화) (박도빈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 홍동우 공장공장), 6월 25일(화) (정민룡 북구문화의집, 고영직 문학평론가) 등 주제별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단체 기획자 및 강사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청년, 향유와 생산의 경계에 서다

수요자 중심③ 청년 좌담

수요자를 고려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에 수요자가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아르떼 365]는 단지 ‘고객’의 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함이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한 질문 중 하나로 ‘수요자’를 짚어보고자 한다. 수요자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전문가 좌담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한 청소년과 청년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수요자의 입장에서 ‘삶과 연계된 학습’ ‘배움의 주체화’를 지향하는 문화예술교육은 무엇인지 돌아보자. [기획 포커스]수요자 중심 | ① 전문가 좌담 ② 청소년 좌담 ③ 청년 좌담 청년을 문화예술의

주인의식을 가진 개인, 시민력의 시발점

금천구 청년 활동 공간 ‘청춘삘-딩’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는 청년이 직접 주체가 되어 설립한 ‘청춘삘-딩’이 있다. 금천구청, 비영리민간단체 꿈지락네트워크(이하 꿈지락), 지역 청년들이 함께 운영하는 이 공간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자, 지역 내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한다. 2016년 11월에 개관한 청춘삘-딩은 인적이 뜸해진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하여 탄생한 공간이다. 청춘삘-딩이 조성된 후 금천구는 80여 개의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발굴했다. 청년들의 사소한 날갯짓이 금천구에 엄청난 ‘태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춘삘-딩 외관 청년커뮤니티지원사업 ‘두잇’ 청년 자치 활동의 결과, 청춘삘-딩 금천구는 과거 경기도 시흥군에 속했던 지역으로 영등포구, 구로구에 편입되기도 했다가 1995년 마침내

문화예술교육 속 매개의 역할과 가치에 주목해야

문화예술교육, 사람과 일을 말하다

국내 현장 곳곳에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안팎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펼쳐지고 있다. 근린 문화기획자로, 예술강사로, 예술가로, 단체 경영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네 명의 전문가와 함께 문화예술계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개인과 동료, 현장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눠보았다. 기획좌담 개요 • 주 제 : 문화예술교육, 사람과 일을 말하다 • 일 시 : 2018년 5월 14일(월) 15시 • 장 소 : 프라그로 다이너 • 참석자 : 정민룡(광주 북구문화의집 관장/좌장), 조선화(예술강사), 이미화(이웃상회 대표, 작가), 이창원((사)인디053 대표) 정민룡

전통과 혁신, 예술과 교육은 대립하지 않는다

션 그레고리 / 영국 바비칸-길드홀연극음악대학 학습·참여부 총괄디렉터

예술센터와 예술학교의 성공적인 연대는 이상적인 아이디어이다. 학교 입장에서는 예술현장에 기반한 전문성 높은 예술교육이 가능하고, 예술센터는 학교의 교육모델과 커리큘럼을 이용해 보다 폭넓은 대상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