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이동하기 푸터 이동하기

태그 '워크숍'

최신기사

간직하고 들여다볼 만한 2015년 문화예술교육 자료

2015년 발간 자료 모음

2015년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장면들이 펼쳐진 한 해였다.
매년 5월 넷째 주에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처음 지역에서 열렸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교육 10년을 조명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0년』이 발간되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과 포럼, 심포지엄 등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준비하는 다양한 논의의 장들이 펼쳐졌다. 또한 새로운 정책사업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갔던 한 해 이기도 했다.

“잘 작동하는 예술은 그 자체로 교육이 된다”

윤현옥 aec비빗펌 대표, 문화기획자

작가로서 여성주의와 생태주의 등 사회 공공적인 영역에서의 미술이 접촉하고 있는 전통이나 순수한 예술형식으로서 회화와 오브제, 또 나아가서 조각과 설치 영역으로의 조형언어 확산을 실험해 오셨다. 2004년도엔 저희가 안양에서 안양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바 있고 그 이전엔 기획자로서 잠실에서 있었던 재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작가로서의 당신의 작업이 지금의 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

아이들의 믿음에 귀 기울이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결과공유워크숍

다른 해보다 유난히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뒤늦은 한파가 찾아온 지난 12월 17일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결과공유워크숍이 개최되었다. 4일간 열린 결과공유워크숍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진행한 6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모아 선보인 통합결과전시회를 비롯하여 컨퍼런스, 소규모워크숍 등이 마련되었다. 많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모였던 그 현장을 소개한다.

음악의 중력으로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음악의 중력으로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제37차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창의적 음악활동을 통한 소통·협력적 창작환경 만들기’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된 11월30일 아침,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 40여 명의 예술가와 교육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가만 있자, 진행자가 아닌 교육생으로서 워크숍 장소에 앉아 있는 게 얼마만이더라. 어색하기도 하고 이틀간의 워크숍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여 자료집을 훑어보았다.

인생을 나누는 예술

인생을 나누는 예술

미국 노인 문화예술교육 사례

지난 5월 미국 비영리기관인 국립창의노년센터(NCCA, National Center for Creative Aging)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국립창의노년센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인구와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년과 예술이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년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현재 세계 인구의 약 8.2%를 차지하고 있고(2015.9월 기준), 2030년 대한민국은 4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두고 혹자는 ‘노인 붐(elder boom)’의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폼 잡을 것 없이 리듬을 타듯 유연하게

하용부 문화예술 명예교사

“얼씨구, 지화자, 좋~다!!!”
다 같이 팔을 번쩍 들어 올리자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참여자들의 얼굴에 함박꽃이 핀다.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식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 이래 뿌는 기다, 알았제?”
아닌 밤중에 춤과 걸쭉한 경상도말 이야기꽃이 핀 이곳은 대구근로자건강센터.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인 ‘특별한 하루’가 열리는 날, 서비스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음을 다스리는 춤> 프로그램에 명예교사로 참석한 춤꾼 하용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선생을 만났다.

마음이 만든 꽃길로 이어지다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③ 포토리뷰

5월 26일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에서 열린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지난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취지와 의미를 지역 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장이 되었다.
5월 11일 서울에서 출발해 개막식이 열리는 부산으로 향한 ‘움직이는 마음 다락차’를 시작으로 30일 폐막식까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문화예술교육의 꽃길과 지난 여정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새로운 10년을 여는 닷새간의 여정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② 주요 프로그램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에서 열린다. 부산 원도심(중앙동)의 인쇄골목 일대와 수십 년 된 쌀 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비욘드 개러지 등 삶의 흔적이 묻어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5월의 마지막 주를 부산에서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10주년을 맞이하여, 행사 기간 중 그간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걸어온 길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나아갈 길에 대해 현장의 예술가·기획자 등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술강사들의 열린 실험실

예술강사들의 열린 실험실

미국 워싱턴 주 '예술강사 연수 실험실'

미국 워싱턴 주(州)에서는 예술강사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실험적 도전을 경험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그 사례를 자세히 들참여강사들은 따로 또 같이, 아래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실험을 경험하고, 이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지도안을 개발, 정규교육과정, 혹은 자신의 워크숍이나 레지던시에서 이를 직접 실행한다.여다보자.

우리는 이렇게 통했다

2014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사례

“항상 통솔의 대상이었던 친구들이 이제는 자기들끼리 수업시간을 채우고 있었다. 특별한 활동이 아닌 그들의 이야기로 말이다. 활동가로서의 목적을 다 제쳐두고서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즐거웠다. 사회적 페르소나 따위는 만들지 않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들을 표현하고 있었다. 일주일에 몇 시간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 어찌 정이 안 들 수 있겠는가. 사운드를 채취하겠다던 애초 목적은 그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따듯한 마음으로 변했다. 게다가, 알 수 없는 특이한 소리보다 그들의 이야기는 훨씬 생생한 사운드였다.”

[필리핀] 시닝 사 에스크웰라 예술연수 개최

필리핀 문화센터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닝 사 에스크웰라 예술연수(Sining Sa Eskwela National Arts Training)를 진행한다. 공립학교 예술교과목 교원 대상 예술체험 기회 및 교육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번 연수는 2015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회에 걸쳐 열린다.

2014 한국 문화예술교육 국제 실행 매뉴얼 개발 연계 시범사업 참여 예술강사 인터뷰

‘2014 한국 문화예술교육 국제 실행 매뉴얼 개발 연계 시범사업’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의 예술강사 4명(예정원, 이보늬, 이현지, 이효광)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다. 일주일 남짓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보늬(연극), 이효광(디자인), 이현지(만화•애니메이션), 예정원(만화•애니메이션) 예술강사를 지난 2월 24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