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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문화 예술 교육 허브 웹진 아르떼 365'

최신기사

예술강사, 실수를 통해 한걸음 나아가다.
2013 예술강사의 발, 현장 지식 공유 컨퍼런스

누구나 한번쯤은 아찔한 실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진땀을 흘렸을 실수! 그렇다면 예술강사들이 잊지 못할 실수는 어떤 내용일까요? 지난 12월 30일 예술강사들을 위한 오픈 컨퍼런스 ‘예술강사의 발(發)’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6명의 예술강사들이 다른 예술강사들과 함께 그 동안 교육 현장에서 겪었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양귀자의 소설에 보면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위한 고민을 나누다
2013 수원문화 도담도담 토론회 & 간담회

‘문화의 일상화’ ‘생활 속 문화’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활동’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표현일텐데요. 문화융성이 지난해 새로운 국정과제로 제시되면서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2월 23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자생’과 ‘공감’이 가능한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위해 어떠한 형태의 예술지원이 필요한지 문화예술정책 분야, 실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 열렸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   ‘문화’와 ‘예술’이라고 하면 특별한 예술가들이 하는 활동을 떠올렸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의미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개념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20세기 도시의 민요, 블루스 _최유준 음악평론가

여러분은 블루스라고 하면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대중음악 속에서 블루스는 수십 수백 가지 장르들 중 하나로만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국의 음악학자 수잔 매클러리는 20세기 음악 풍경을 회고한다면 블루스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0세기 음악 속에서 블루스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오늘은 최유준 음악평론가에게서 블루스 양식과 그 문화적 의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미국의 저명한 음악학자 수잔 매클러리는 “미래의 음악학자들이 20세기의 음악 풍경을 회고한다면 우리 모두를 , 즉 블루스 음악과 거기서 파생된 수많은 음악이 지배했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로 규정하게 될

누가 길 위에 꽃을 심었을까?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회색 빛 아스팔트 위에 갖가지 고운 꽃이 섬처럼 심어져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눈길까지 사로잡는데요. 바람에 꽃씨가 저절로 날아와서 자란 걸까요? 아니면 누가 한밤중에 몰래 와서 심은 걸까요? 궁금증만 일게 만드는 꽃 섬! 오늘은 회색 길 위에서 펼쳐지는 꽃의 공습,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을 소개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도로 위에 핀 꽃! 생각지도 못한 공간에서 만난 꽃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시선을 잡아 끄는데요. 꽃은 바로 영국의 Pete Dungey 가 만든 콘크리트 속 정원입니다. 평소 포장이 제대로

초보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합주 교육을 할까?
2013 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 ‘엘시스테마’식 합주교육

누구나 무언가를 배울 때, 어렵고 어색하기만 한 초보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케스트라 연주를 난생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겐 어떤 방법으로 음악과 악기를 알려줘야 할까요? 오늘 만나 볼 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 클래스 현장에서 그 방법을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합주 교육의 의미를 알아가고 직접 파트별 합주 교육부터 전체 합주 교육까지, 악기를 처음 만나고 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합주 교육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던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이제 막 악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어김없이 적용된다는 ‘엘 시스테마’식 합주교육. 베네수엘라의 음악

문화예술교육 정책, 새로운 생태계를 꿈꾸다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

2005년 시작되어 꾸준히 성장해 온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업이 내년이면 시행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제는 도약기를 넘어 성숙기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는데요, 지난 12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마련된 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지형변화를 그려보고 향후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에 요구되는 과제들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14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10주년이 1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05년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제도화를 통해 체계를 정립하고, 꾸준한 양적 성장으로 수혜자 수를 큰 폭으로 증가 시키는 성과를 가져왔다. 정책

Drawing을 좋아하시나요? _ 정수경 미술이론가

일반적으로 드로잉(drawing)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드로잉은 하나의 작품을 그리기 위한 밑그림, 스케치로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최근 드로잉 그 자체를 작품으로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면서 드로잉만으로 구성된 전시와 공모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수경 미술이론가와 함께 드로잉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그 예술적 가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드로잉drawing 하면 스케치, 소묘, 밑그림 등이 머릿속에 떠오르지, 완성된 작품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드로잉을 번역한 素描(소묘)라는 말이 다름 아닌 ‘바탕을 그리다’라는 뜻이다. 실제로 많은 미술가들이 드로잉이라는 말을 그런 의미로 사용한다. 이럴 때 드로잉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들
‘내 안의 예술가와 인사하기’ 우수작 작품 소개

어릴 적 추억 속 이야기도 꺼내보고, 요즘 좋아하는 것들도 소개하는 등 내 안의 예술가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던 아르떼365 연말 이벤트, 참여한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들의 시선을 잡아 끈 의미 있는 사연과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내 안의 예술가와 인사하기’ 우수작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여러분은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나요? 하지만 그럴수록 일상에서 만나는 순간은 새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반짝거리는 순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든 일상,
문화예술교육이 바라는 삶입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재은 원장 신년 인터뷰

새해를 맞이해 다들 새로운 계획이나 목표는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재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님을 만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 문화예술교육의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Q. 내년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시행 10년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법 정책이 안정화되고 이제 새로운 준비를 도약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3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에게 어떤 해였나요?   2013년 진흥원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올해 9월 그동안 정들었던 구로에서 마포 청사로

단 하루의 기적, 카붐 _조정미 시인,출판인

황량하고 소외된 빈터 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지어집니다. 놀랍게도 놀이터가 만들어지는 기간은 단 하루. 이렇게 17년간 만들어진 놀이터는 2000곳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대체 이 작업은 누가, 왜 시작 한 걸까요? 오늘 아르떼365가 소개할 책 ‘단 하루의 기적, 카붐’은 놀이터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재탄생을 꿈꾸는 비영리단체 ‘카붐!(KABOOM!)’의 이야기입니다. 카붐의 설립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대럴 해럴드와 ‘카붐’이 만들어가는 기적의 순간을 함께 만나볼까요?   가난에 찌들린 저소득층 주택가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짓는 일을 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미국의 모든 아이가 걸어서 갈 수 있는

르떼 웹툰 9 _예술강사의 발(發) 미리보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실수. 누구나 하나쯤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예술강사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술강사들은 어떤 실수를 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예술강사의 발(發)’에서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르떼가 ‘예술강사의 발(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실수담 중 하나를 미리 소개합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즉석 연주를 해야만 했던 예술강사 J씨의 잊지 못할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하실까요?     예술강사의 발(發) 예술강사의 발(發)은 학교와 복지기관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들이 참여하는 오픈컨퍼런스 입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본 컨퍼런스는 다년간의 교육활동을 통해 형성된

혼자가 아닌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
2013 한 해 동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만난 사람들

예술이 펼치는 상상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올 한해 많은 이들이 꿈다락에서 특별한 토요일을 보냈는데요. 그렇다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한 예술강사, 학생, 가족이 이야기하는 꿈다락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2013년 한 해 동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함께 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문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닌 읽고 쓰는 즐거움! 왁자지껄 도서관 프로그램 윤동희, 이진하, 이혜인 강사 인터뷰     도서관이라고 하면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정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하지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왁자지껄 도서관에서 만난

후회의 미학 _김남시 문화예술이론가

여러분은 언제 후회를 하나요? 아침에 눈을 뜨고 잠자리에 들기 까지 무언가를 끊임없이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우리는 후회라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선택과 후회를 수 없이 반복하며 살아가는 지금, ‘후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중세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 까지 변화한 ‘후회’에 대해 김남시 문화예술이론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Les Remords d’Oreste (The Remorse of Orestes) 1862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의 (1862)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그렸다. 아가멤논이 트로이 전쟁에 가있는 동안 불륜에 빠진 그의 생모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전장에서

아르떼365 연말이벤트, 내안의 예술가와 인사하기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연말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의 재미난 이야기와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아르떼365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들의 기대와 호응에 보답하겠습니다.     아르떼365 연말 이벤트의 우수작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후 당첨된 우수작은 ‘소통의 월요일’ 기사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경품 : 문화상품권(3만원권)+르떼 드로잉북(5명)   이메일: che*gam**n@naver.com  

아르떼365 만족도 조사

Ⅰ. 전반적인 사이트에 관한 만족도 조사 항목입니다. 1. 아르떼 365를 접속 할 때 주로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나요? 1) PC 2) 모바일 3) 둘다 *2)모바일, 3)둘 다 로 대답하신 분들은 1-1로, 그 외는 2번으로 가주세요. 1-1. 모바일로 아르떼365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 있나요? 1) 예 2) 아니오 1-2. 모바일로 아르떼 365를 이용할 때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1) 텍스트의 가독성 2) 이미지의 크기나 화질문제 3) 인터페이스 조작의 어려움 4) 기타 2. 아르떼365 웹진을 얼마나 자주 방문하시나요? 1) 매일 2) 자주(2,3일에 한번)

서른셋 아빠, 다섯 살 딸이 만든 컴퓨터 게임
Sissy’s Magical Ponycorn Adventure

5살 꼬마의 삐뚤삐뚤 서툰 그림이 플래시 게임으로 재탄생 된다면 어떨까요? 여기 어린아이의 상상력과 천진난만함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게임 개발자인 라이언 헨슨이 5살 딸 캐시와 함께 만든 플래시 게임인데요. 아빠와 딸이 함께 즐기며 만들어 낸 Sissy’s Magical Ponycorn Adventure 만나볼까요?     “안녕, 난 시시야.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 포니콘1) 을 찾으러 갈 건데 같이 갈래?”   알록달록 귀여운 시시는 지금부터 포니콘을 찾으러 모험을 시작합니다. 무지개로 만들어진 문을 지나 항아리 속에 포니콘을 모두 채울 때까지 시시의 모험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