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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연'

최신기사

‘통찰하는 삶과 예술’ 8인 8색 처방전

변화하는 시대, 힘이 되어줄 영화・음악・도서

웹진 [아르떼365]는 ‘세상의 변화에서, 힘이 되어준 ○○○은?’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이 책, 영화, 음악,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는 무엇인지, 그에 맞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일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들은 이러한 흐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가끔은 막연하고 난감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이 시간을 헤쳐가고 있을지 궁금할 때도 있다. 독자들의 추천에 앞서, 웹진 [아르떼365] 편집위원과 필자들이 추천하는 ‘변화하는 시대, 힘이 되어줄 콘텐츠’를 소개한다. 예술은 삶 속에서 작동해야 한다 영화 <시>

[전남 센터] 2018 전남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문화_소확행’ 행사 안내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에서는 오는 11월 21일(수)부터 3일간 나주 일원에서 2018 전남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문화_소확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문화로 누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공연, 교육프로그램 및 특강, 체험 행사, 퍼포먼스, 문화예술교육 포럼, 수능 수험생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교육, 특강,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의 번호와 성함, 생년월일을 핸드폰 문자메시지(010.5485.8785)로 회신하여 사전 접수를 필수로 해야 한다. 공연, 특강, 교육, 체험은 참가비로 1인당 꽃 한 송이를 내야 한다. 꽃의 형태는 생화, 조화, 그린 꽃, 만든 꽃 등 모두 가능하다. 문의는

‘문화예술을 삽니다’, 문화예술 속 크라우드 펀딩

아트 프로젝트의 본질과 대중과의 소통 그 사이

현재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펀딩은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보다 펀딩이 활발하지 않은 게 현실이지만 해외에서는 최근들어 펀딩과 한 발 더 나아간 크라우드 펀딩*이 각광받고 있다. 과거 금융 서비스 중심의 펀딩이 주를 이루다가 미국의 많은 창작자들이 꾸준한 펀딩 활동을 이어감에 따라 현재는 예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시, 공연, 음반 및 저예산 다큐멘터리 등의 분야에서 펀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해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이 전통적인 자금조달 방식에서 벗어난 대안 금융의 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에서 다수의

예술교육, 그 후 SNAAP(Strategic National Arts Alumni Project)

장기적인 예술인들의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

미국 예술교육계의 각성제 뉴욕타임즈의 ‘줄리아드 효과’ 지난 2004년 12월 미국 예술계를, 정확하게는 예술교육계를 상당히 뜨겁게 달군 뉴욕타임즈의 기사가 하나 있었다. ‘줄리아드 효과, 10년 후(The Juilliard Effect: Ten Years Later)’라는 제목의 심층 르포 기사다. 데니얼 와킨(Daniel J. Wakin)과 문화와 여가(Arts & Leisure) 팀 기자들은 뉴욕 줄리아드 음대의 1994년 졸업생들을 추적하여, 그들이 졸업한지 10년 후인 2004년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놀랍게도 줄리아드 음대의 동문 중 적지 않은 수가 음악과 전혀 관련 없는 직종에 속해 있거나, 비정규직 연주자로 음악계에 종사하는 등 다른 직업으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음악 교실

2016 아르떼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노래에 대한 창의적 접근·교실을 위한 콘텐츠 탐구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초등학생 때 배운 5대양 6대주의 오세아니아가 떠오르고, 넓은 땅덩어리가 생각날 것이다. 원거리 지역에 대한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호주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 송룸(The Song Room, 이하 송룸)’은 호주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교사, 예술강사가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예술교육 콘텐츠 플랫폼 ‘아츠:라이브(ARTS:LIVE)’를 운영하고 있다.

마리오네뜨, 예술을 품다

2016 글로벌 문화예술교육 탐방 프로젝트 <A-round> 탐방기② 프랑스

2009년 이후 창의성교육을 위한 융·통합적 교육방법이 대두되면서 미술과 함께하는 통합예술교육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미술은 다른 장르와 통합하기 좋은 분야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단지 장르를 섞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 지는 경우들이 많다.

뜨겁지 않게, 아낌없이 음악을 나누다

하림 음악가·아뜰리에 오 대표

하림이 아프리카 나미비아 여행 중에 만난 와푼다페이는 노래를 잘 했고, 처음 본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영특한 소녀였다. 그녀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아이들은 기타를 무척 좋아했다. 깡통으로 몸체를 만들고, 자전거 브레이크 줄로 현을 만들어 연주하고는 했다.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예술축제

2016 오늘은 예술학교 문화예술축제 ‘오늘은 예술축제, 넌 예술이야’

지난 12월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오늘은 예술축제, 넌 예술이야’(이하 오늘은 예술축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서 진행한 ‘오늘은 예술학교(Arts Day)’(이하 아트데이)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설득한다

로나 매터슨(Rhona Matheson) / 스코틀랜드 스타캐쳐스(Starcatchers) 대표

스코틀랜드 스타캐쳐스(Starcatchers)는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대상 공연을 개발‧제작하는 전문예술기관이다. 지난 12월 초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서울과 광주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콘퍼런스’에서는 영유아 대상 움직임을 이용한 발달 프로젝트 ‘무빙매터즈(Moving Matter)’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토요일은 즐거워!

일상을 새롭게 보는 예술놀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시각으로 삶의 한 장면을 관찰하고, 별다른 의미 없는 사물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고 즐거운 놀이가 될지도 몰라요.

70대 상이군경과 20대 현역 군인의 콜라보

낭만기획 임승규 대표, C.ART컴퍼니 김보성 대표

2016년 10월 20일, ‘2016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시설/단체 간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70대 상이군경과 20대 현역 군인의 합동공연 <우리의 노래, 함께하는 울림>이 열렸다. 낭만기획과 C.ART컴퍼니가 공동 기획한 이 공연은 그동안 단체 간의 협업(Collaboration)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깨고 첫 합동공연으로 회자되고 있다

수능에 지친 고3·수험생, 문화예술교육으로 힐링하다

아르떼 인포그래픽⑦ 고3·수험생 문화예술교육

11월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결과와 성패를 떠나 그동안 대학입시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고3·수험생들에게 모처럼 달콤한 휴식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고등학생들은 하루 24시간 중 평균 8시간 28분을 공부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에 비해 여가시간은 3시간 22분으로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작품과 좋은 교육은 별개가 아니다”

유홍영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장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가 제작한 청소년극 프로그램북은 일반적인 공연의 그것과는 그 구성이 다르다. 대부분의 공연이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글과 자료로 프로그램북을 구성한다면, 이들은 제한된 지면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내용 외에 제작과정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예술, 예술가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연결하기

전문가 좌담 _ 국공립예술기관과 문화예술교육

국공립예술기관에 있어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왔을까?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 설립 이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국공립예술기관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자체적인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감상이나 실기교육을 넘어서 일반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와 예술향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를 통해 꾸는 ‘꿈’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두 마리의 날아가는 갈매기 모습을 한 통영국제음악당 계단에 올라서니, 너른 한산도 앞바다가 불현듯 눈앞에 펼쳐진다. “히야, 좋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공연장 안팎으로 알록달록한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