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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시절 장경원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계에 부딪힐 때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술강사들에게 상담공간을 열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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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시절 장경원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계에 부딪힐 때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술강사들에게 상담공간을 열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