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포럼 ‘별빛살롱’에서 〈인천센터가 만난 사람들〉을 진행한다.

 

‘별빛살롱’은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과 활동을 공유하는 포럼으로 2010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다.

 

2014년의 마지막 모임인 〈인천센터가 만난 사람들〉은 아이들의 어젯밤 꿈을 살피는 ‘꿈 사랑꾼’ 박미라 교사와 함께 아이들의 관심사와 심리를 살피며 소통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창작집단 앤드씨어터 프로듀서이자 동네청년활동가인 권근영 프로듀서와 함께 활기 넘치는 동네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포럼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부평아트하우스) 커뮤니티 카페에서 12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포럼 ‘별빛살롱’ 자세히 보기

문의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032)521-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