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실수. 누구나 하나쯤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예술강사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술강사들은 어떤 실수를 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예술강사의 발(發)’에서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르떼가 ‘예술강사의 발(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실수담 중 하나를 미리 소개합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즉석 연주를 해야만 했던 예술강사 J씨의 잊지 못할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하실까요?

 

 

예술강사의 발(發) 예술강사의 발(發)은 학교와 복지기관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들이 참여하는 오픈컨퍼런스 입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본 컨퍼런스는 다년간의 교육활동을 통해 형성된 예술강사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점과 개개인이 축적하고 있는 경험을 공유, 논의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예술강사의 실수’를 주제로 예술강사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펼쳐집니다.

 

일시: 2013년 12월 30일 15:00
장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층 차오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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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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