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기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9월 4주(9월 23일~9월 29일)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품 : 기프티콘(CGV주말예매권(2인))

<소통의 월요일>
cserrano(cserr***moreno@gmail.com)
시각적 일기장이라는 단어가 와 닿네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담긴 데이북을 활용해 교안으로까지 사용했다고 하니, 저도 한번 학생들에게 권해봐야겠어요.

Guest(anonymi***-1063474715@disqus.com)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끊임없이 노트와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가인 박이소님 참 멋진거 같아요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책상 어찌보면 단순함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는 공간이 될수도 있는데 박이소님의 일상을 담은 공간은 예술가의 혼이 묻어있는듯 합니다. 데이북 쓰기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린 수요일>
백*별(eun**ul.baik@gmail.com)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미국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non-profit 기관인 Sitar Arts Center (www.sitarartscenter.org)와 DC Youth Orchestra Program 에서 인턴으로서 약 1년 6개월간 프로그램을 경험한 백*별입니다. 문화슈퍼의 취지와 운영적 측면이 특히 시타 아트 센터와 많이 닮은 것 같아, 그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문화센터의 운영 비용은 어떻게 조달되는 건지, 문화 수업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는 것 인지, 참여하는 교사들은 자원봉사로 급여를 받지 않고 일을 하는 것 인지 등의 여부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미국의 non-profit 시스템처럼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혹 그러한 사례가 있다면 관련 기관을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통의 목요일>
toisland(toi**and@naver.com)

내가 어렸을때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좋은 프로그램만들어도 알리지않으면 헛수고. 열심히 알려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았음 합니다.

<세계속 금요일>
주미남(jmn6585@hanmail.net)
바캉스는 꼭 여름에 해변이나 계곡으로 놀러 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프랑스는 그렇지않군요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축제까지 한다니 참 멋진것 같아요 아 ~~나도 이제 휴가때는 어느 지역 축제에 참여한다던지해서 문화와 예술을 즐겨봐야겠다 ^^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10월 04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10월 04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