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술강사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첫날!
두근두근 설렘에 도통 잠이 오지 않는 정정정 씨에게 과연 무슨 일이?
르떼 웹툰 네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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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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