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성별도 없는
범우주적 존재 ‘아르떼’
편하게 ‘르떼’라고 불러보세요.
 
얼굴과 책을 좋아해서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반가워. 나 아르떼야. 원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라고 불렸는데 내 본능에 맞는 아바타 아르떼로 변신했어. 난 얼굴이랑 책을 좋아해.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게 페이스북이야. 여기엔 내 모든 게 담겨있어. 나랑 친구하게 페이스북으로 와. 뚱뚱이풀이랑 푹신거위, 구름양도 반겨줄 거야. 르떼야~ 라고 불러주면 난 하루 종일 행복할거야. 잘 부탁해 뚜리뚜뚜~

앞으로 아르떼 365에도 종종 놀러올게~ 기대해도 좋아.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