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창작분야 시범사업 참가 고등학생 인터뷰 책이 한 권 출간됐다. 제목은 <달콤 쌉쌀한 코코아>. 소설과 수필, 시, 시나리오 등이 담겨있다. 문예지일까. 이 책에 이름이 실린 작가들은 바로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창작분야 시범사업’에 참여한 16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다. 2015.03.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2015.03.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5)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박소영 시민기자가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찾았다. 2015.03.02.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4)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2015.02.23.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2015.02.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2015.02.02.
현장 우락부락 시즌9 지역 우락부락 현장에 가다 사장님들이 호쾌하게 웃으며 리본테이프를 컷팅하자 그곳에 모인 모든 골목 친구들이 함성과 함께 박수를 칩니다. 전북지역에서는 고구마가 언제 동이 날지 몰라 걱정하던 친구들의 화롯불에 드디어 불이 붙었습니다! 인천과 전북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신난 함성 소리,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2015.02.02.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05년부터 국방부, 법무부, 산업부, 여가부, 복지부, 경찰청, 통일부 등 7개 부처와 협력하여 다양한 대상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전파하고자 진행되는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2015.01.26.
현장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 콘텐츠 콘퍼런스 지난 12월 19일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 콘텐츠 콘퍼런스(주최: 문화체육관광부주관: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관)’가 개최되어 국내외 유아교육 동향과 문화예술교육의 과제를 살펴보고,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성과와 더불어 유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5.01.19.
현장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 합창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는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가족 오케스트라’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함께 화음을 쌓고,눈빛을 나누며 멋진 음악을 만들어가는 가족들의 발표회를 소설가 한은형이 찾았습니다. 2015.01.12.
현장 고3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관계의 기술〉 수능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 한 달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고3 학생들에게는 낯선 여유를 만끽할 시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허무함이 밀려들기도 했을 시간이다. 이런 시간을 알뜰하고 옹골차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 무얼 해야 좋을지 모를 이 어색한 시간을 위해 〈관계의 기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14.12.22.
현장 용강중학교 미디어아트 수업 현장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용강중학교에서는 매주 ‘미디어아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와 ‘아트’의 조합인 만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나 사진, 동영상 촬영 등을 상상하고 수업현장을 찾았으나 정작 눈에 들어온 것은 핫팩, 실, 사인펜, 이불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물건들이었다. 2014.12.15.
현장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현대연극 워크숍 언어는 다르지만 몸과 마음은 하나! 이것이 바로 문화예술의 위대함이 아닐까? 지난 11월 15일~16일 한중일 3개국 고등학생들의 특별만 만남이 있었다. 일본 문화청이 주관한 <2014년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현대연극 워크숍’이다. 2014.12.08.
현장 꼬마작곡가 아산 지역 결과발표회에 가다 아이들이 작곡을 했다. 음계나 화성이 아니라 일상의 감정과 이야기, 음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곡을 완성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서 마치 새 친구를 만나듯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요모조모 관찰하고 이해하면서 음악을 만난다. 2014.12.08.
현장 베트남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ODA_4화 그동안 아이들이 사파 곳곳에서 찍었던 마을의 사진으로 전시회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던 선생님들과 긴 시간 자신의 시선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애썼던 학생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려 온, 중요한 날이다. 그러나 마냥 기쁜 마음으로 준비할 수는 없었다. 2014.11.24.
현장 베트남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ODA_3화 베트남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사파’를 담기 시작했다. 노동자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소수민족의 눈으로 바라본 사파는 제각기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 애정만큼은 같았다. 전시를 앞둔 지금, 작업은 점점 구체화되고, 학생들의 욕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비단 학생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