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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때로 뾰족한 시각도 필요합니다_ 우리 삶과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이슈에 대한 의견과 관점을 나눕니다.

‘지역 문화예술교육과 문화복지 발전 방향’

전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전남문화예술재단 설립 5주년을 맞이하여 6월 14일 ~ 18일 기간 동안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6월 17일에 진행한 ‘2014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교육과 문화복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2개의 구체적인 발표가 이뤄졌다.

문화예술로 ‘시시콜콜(時市callcall)’한 일상의 문제를 가능성으로 바꾸다

2014년 시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시시콜콜(時市callcall)’이 시작되었다. 새롭게 바뀐 이름과 함께 공모지원 방식도 확 달라졌다. 전문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아니더라도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지향점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모로 문턱을 낮추었다.

공감과 연대를 위한 시민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소통과 공감,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교육의 일상화, 지역화, 내실화’라는 3대 추진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다. 주요 골자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문화향유의 저변을 확대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엘 시스테마’ 예술교육이 사회적 변화를 이루어 낸 사례처럼 예술교육이 우리 교육제도의 혁신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키워드로서 작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는 울산광역시 관계자, 울산광역시교육청 담당자, 교사, 예술강사, 학부모 등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차이를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풍토야말로 문화가 숨쉬고 예술이 살찌는 바탕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와 귀화자 및 그 자녀 수는 50만여 명에 이른다. 현재는 5,000만 인구의 1%에 불과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10% 아니 그 이상의 비율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시대를 ‘다(多)문화 시대’라고 말한다.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건네는 삶의 이야기

지난 5일 서울 중구의 충무아트홀을 찾았다.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어느새 실제 나이 73세가 된 ‘국민엄마’ 김혜자가 6년 만에 무대에 올라 2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작품 속 10여 명의 등장인물을 모두 혼자 소화해내는 독특한 연극이었다.

따뜻하고 뜨거운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위한 고민
_ 2014 경기문화예술교육포럼: 불不온溫한 문화예술교육

불온한 문화예술교육? 물음표를 던질 만큼 심상치 않은 제목의 포럼은 어떤 주제로 진행되는 것일까요? 은 ‘不溫’, 말그대로 ‘뜨겁지 않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다시금 달구기 위한 고민을 함께 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사례를 나누는 자리가 된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 낸 각자의 분명한 동력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지난 1월 28일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예술교육웹진 지지봄봄이 주관한 이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에서 열렸다. ‘불不온溫한’ 문화예술교육,

능동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노력
2014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기획내용을 좋은 사업계획서로 담아내는 것부터 실제 진행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들과 소통하고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시민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일상 가운데 만나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시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더 나은 시민 문화예술교육을 일구어 가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4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과 함께 아카데미를 기획하신 장대철 교수님을 만나봅니다.   “시민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첫째로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든 일상,
문화예술교육이 바라는 삶입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재은 원장 신년 인터뷰

새해를 맞이해 다들 새로운 계획이나 목표는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재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님을 만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 문화예술교육의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Q. 내년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시행 10년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법 정책이 안정화되고 이제 새로운 준비를 도약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3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에게 어떤 해였나요?   2013년 진흥원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올해 9월 그동안 정들었던 구로에서 마포 청사로

엘 시스테마에 대해 묻고 답하다
에릭 부스와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들과의 대화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는 이제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오케스트라 교육 모델이 되었는데요, 세계의 엘 시스테마를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예술교육 전문가 에릭 부스(Eric Booth)가 지난 주 한국을 방문하여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세계 각 곳에서 펼쳐지는 엘 시스테마 현장의 고민과 이야기는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또 비슷할까요? 서로 다른 환경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만남, 한국의 엘 시스테마,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들과 에릭 부스가 만난 현장을 소개합니다.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보여주어 기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