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해외 문화예술교육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노르웨이]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문화배낭계획’

노르웨이 예술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문화부, 교육연구부와 함께 ‘문화배낭계획’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6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본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이 예술적, 문화적 산물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배낭계획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학교는 다방면으로 문화적 융합을 시도해 교육 및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문화배낭계획 프로그램은 ▲정책의 영구적 시행 ▲모든 학생을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 목표 달성 ▲질 높은 콘텐츠 제공 ▲다양성 ▲폭 넓은 분야 망라 ▲접근성 용이 ▲학교와 문화분야의 협력 ▲역할분담 ▲지역책임과 주체의식 이상

[유럽] 북아일랜드, 2014년 예술기관에 224억 지원

영국 북아일랜드의 예술 기관 및 단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이 발표됐다. 3월 7일 북아일랜드 예술위원회가 ‘2014년 예술기관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북아일랜드 예술위원회는 비정부 공공기관 형태로 예술가 및 예술관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962년에 설립됐다. 2014년 지원계획에서 측정된 지원금의 총액은 약 244억원(1,370만 파운드)이라 눈길을 끈다. 이 지원금은 북아일랜드 내 지역사회예술, 음악, 연극, 무용,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12개 예술기관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북아일랜드 예술위원회 관계자는 “공식 지원을 통해 예술이 경제를 재구축하고 창의적 자산을 제공하여 북아일랜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매력을 유지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교육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은 곧 ‘터전을 닦고 주춧돌을 세우는 것’

문화예술교육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은 곧 ‘터전을 닦고 주춧돌을 세우는 것’ 지난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차 대회에서 채택된 유네스코 예술교육 로드맵이 많은 문화 단체와 정부기관들에게 권고사항으로 전달되어왔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도 예술교육에 대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각 대륙별로 실기한 로드맵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나고 있어, 기관 및 정부 부처간 파트너십에 대한 협력이 부족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회 첫날, 제임스 캐터럴(James CATTERALL)의 진행으로 개최된 ‘정부 부처간, 정부부처 내 파트너십’에 관한 워크숍은 각 나라가 처한 예술교육의 현주소를 잘 반영해준 현장이었다.  

예술교육, G20 정상회의 의제 삼아야 한다!

예술교육, G20 정상회의 의제 삼아야 한다!   2009년 64년 유네스코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이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참석차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바쁜 일정에도 한국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사무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교육을 G20 정상회의의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필요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 참석한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5월25일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제화 시대를 맞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창의 인재 육성 방법에 대해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 부부, 예술과 창의력에 대한 상관관계 입증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 부부, 예술과 창의력에 대한 상관관계 입증   대회 첫날 기조발제자로는 <생각의 탄생>의 공동 저자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 미국 미시간주립대 교수 부부가 나섰다.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급변하는 세계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참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21세기는 창의적 상상력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요구한다’는 명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과학자는 새로운 예술을, 예술가는 새로운 과학을 발견한다   무엇보다 생각의 도구는 진취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관찰, 추상화, 유추, 몸의 대화, 놀이 등이 중요한 생각의 도구가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재미로

예술교육의 종합적인 비전 제시할 예술교육 발전목표 10가지 선정

예술교육의 종합적인 비전 제시할 예술교육 발전목표 10가지 선정   “교육에는 창조성을 부여하고. 예술에는 사회성을 부여하자”를 키워드로 193개국 2천여 명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사전행사로 국제자문회의가 5월24일 삼성동 아셈홀에서 열렸다.   미래 교육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적 제안   이날 회의는 전체회의와 지역회의, 워크숍 등 이번 대회에서 진행된 모든 회의 내용과 유네스코 예술교육 로드맵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채택하는 예술교육 발전목표를 위해 국제 자문단의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적 제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유네스코본부 조지 푸생 창조산업과장의 진행으로 열린 회의에서 이대영

상하이에 상륙한 재즈 음악학교 ‘JZ아카데미’

상하이에 상륙한 재즈 음악학교 ‘JZ아카데미’   중국인과 재즈. 어울릴까? ‘전통’만 강조하던 중국인에게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겼다. 2006년에 처음 설립된 ‘재즈’ 장르의 특별 교육기관이다. 많은 지역민과 외국인이 이 작은 공간을 방문하고 있으며 JZ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는 음악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매년 재즈 페스티벌을 크게 열어 그 흥미를 더욱 돋우기도 한다. 동양의 땅에서 시작된 서양 개척자들의 활약, JZ아카데미를 살펴보자.   JZ아카데미는?   JZ아카데미는 중국의 유일한 재즈 교육기관으로 상하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중국인과 지역 외국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즈를 사랑하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원더우먼, 액션!

아시아 원더우먼, 액션!       익산의 주부들, 신촌에 모이다   가로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 날, 익산의 주부들이 서울 신촌의 한 극장으로 모였다. 영화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는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화관 나들이에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난다.   2010년 4월 10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익산의 이주 여성과 선주민 여성이 함께 참여한 워크숍의 결과물이 상영됐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시아 여성이라는 정체성의 인식 및 공감대 형성’, 그리고 ‘다문화 사회에서 지역 여성으로서 함께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영화제작 워크숍을 진행했던 것. 이주 여성들과 선주민 여성들이

“아침 여덟, 아홉시의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뭉친 동아리 “얼쑤”

“아침 여덟, 아홉시의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뭉친 동아리 “얼쑤”   “아침 여덟, 아홉시의 태양(早上八九点钟的太阳)”은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1957년 모스크바를 방문한 당시 중국국가 주석인 마오쩌둥(毛泽东)이 러시아 현지에 있는 중국유학생들을 열정과 패기를 아침의 찬란한 태양과 같다 비유한 말이다. 당시 많은 러시아 사람들이 중국의 태양, 즉 현지에 있는 중국유학생들을 통해 중국을 알아갔고, 그로부터 50년 후, 현재 중국에서 한국의 태양들이 그들의 열정을 불태우며 북경에서의 유학생활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 젊음의 패기와 사물놀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또한 이를 통해 한중 대학생간의 교류를 도모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