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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현장의 흐름을 접합니다_ 국내외 문화예술교육의 흐름과 현장, 연구 자료를 소개합니다.

문화예술교육 10년, 문화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문화예술교육 10년, 문화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아르떼 인포그래픽⑥

학교와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넓힐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을 제정하고, 정책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지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문화예술교육을 향한 노력과 성과를 통해 지난 10년간 무려 2,641만 명(누적집계)이 문화예술교육의 수혜를 받았고 6,195명의 학교․사회 예술강사가 함께했다. 5개에서 시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분야는 어느덧 30개에 이르며 예산은 13배가 증가했다. 교육 수혜계층이 다변화 됐고, 교육내용이 향상되는 등 질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화예술교육 총서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식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 분야 종사자 및 일반인 등 다양한 독자층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그간 출간된 도서들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 등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연구리포트에서는 2014년에 출간된 문화예술 총서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알린 골드바드 지음, 임산 옮김, 한울 아카데미, 2014)를 소개한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즐거워하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공교육 속에 생생한 예술을!

2015 아르떼 인포그래픽⑤

교과서만이 아닌 예술가를 통해 예술교육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더 생생하게 예술을 배울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예술현장과 공교육의 연계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사업이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총 8개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정규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생을 나누는 예술

인생을 나누는 예술

미국 노인 문화예술교육 사례

지난 5월 미국 비영리기관인 국립창의노년센터(NCCA, National Center for Creative Aging)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국립창의노년센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인구와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년과 예술이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년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현재 세계 인구의 약 8.2%를 차지하고 있고(2015.9월 기준), 2030년 대한민국은 4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두고 혹자는 ‘노인 붐(elder boom)’의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창조하는 인재를 키우다

자유학기제와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은 예술적 표현과 감수성을 중심으로 예술교육과 문화적 다양성과 소통을 강조하는 문화교육을 융합하여 교육적 경험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인간의 존재성을 현재화하고 공동체와 소통하는 가운데, 개인 자신의 의미를 찾고 구현하는 전 과정을 교육의 내용으로 삼는다. 또한 인간이 문화적 존재임을 깨닫고 삶의 창조성과 역동성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체험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소통과 공감의 창,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소통과 공감의 창,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아르떼 인포그래픽④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은 예술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변화시킬 뿐 아니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함으로써 사회가 한층 더 통합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돌아보며,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기관의 프로그램 중 몇 가지를 소개하였다.

소년원학교 학생들, 문화예술교육으로 다시 태어나다

소년원학교 학생들, 예술로 세상을 긍정하다

2015 아르떼 인포그래픽③

소년원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년원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가 2005년 업무협약을 맺으며 시작되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14 소년원학교 대상 문화예술교육 효과분석 연구」의 내용을 기반으로 소년원학교 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이를 통한 다양한 효과를 소개하였다.

시대적 요구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흐름과 동향

2015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설립 10년을 맞는 해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교육이 법적 근거에 기반하여 전담기구에 의해 정식으로 추진 된지 10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설립이라는 사건이 상징적으로 보여주듯,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의 전개와 성장에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에 있어 정부 차원의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지난 10년간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책발표의 동향 및 내용을 시대 순으로 살펴보고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함께하는 연주! 희망 가득한 미래를 열다

함께하는 연주! 희망 가득한 미래를 열다

2015 아르떼 인포그래픽②

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교육 ‘꿈의 오케스트라’는 참여자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 취약 계층의 삶의 질 개선, 지역문화 발전 및 사회 통합 등 다양한 효과를 일구어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특히 오케스트라 교육 참여자의 ‘자기 효능감’, 즉 어떠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신념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디지털 세대의 예술교육 환경은 다르다

뉴미디어 기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례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의 2013년 7월 보도에 따르면, 2012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com)의 예술분야 후원금액이 3억2,300만 달러(한화 약3,798억 원, 디자인/영상 분야 200만 달러)로 미국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of Art, NEA)의 후원금액 1억1,600만 달러(한화 약1,364억 원)를 초과하였다. 예술분야 공공 예산이 삭감되는 가운데, 예술분야에 대한 개인후원의 오랜 전통이 있는 미국 사회에서 킥스타터를 통한 예술후원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변화의 중심에는 유사한 관심을 중심으로 개개인을 강력하게 연결하는 온라인 미디어가 자리하고 있다. 이렇게 예술의 새로운 지형을 그리고 있는 뉴미디어는 사실 예술학습 환경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새로운 매체이겠으나, 뉴미디어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는 처음부터 주어진 환경이자 당연한 생활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2015 아르떼 인포그래픽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정책연구팀)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연구결과와 시의성 있는 이슈, 현장 사례 등을 알기 쉽게 표현하여 대중들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 첫 주제는 ‘삶의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모든 가족구성원이 집 주변의 다양한 문화기반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시 속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공간

도심 속 통합적 놀이공간 사례

오늘날 빌딩, 아파트, 도로, 주차장 등으로 채워지는 도시 공간에서 아이들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로 들어가거나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각자의 바쁜 일상에 쫓겨 찾는 이 없이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놀고 싶은 욕구는 늘 존재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변화된 생활 방식에 맞춰 놀이공간의 개념도 점차 변화하여 놀이기구를 타고 뛰어노는 단순한 공간 개념이 아닌 놀이와 교육의 경계를 넘나들며 놀이, 문화예술, 여가, 신체적 활동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공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도심 속 통합적 놀이공간 사례를 살펴보자.

지역과 공동체를 바꾸는 원동력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와 가치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의 제정과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발전도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지역문화진흥법은 지역문화 정체성 강화, 생활문화 활성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주요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지역문화 진흥정책 수립‧추진, 지역문화재단 및 지역문화예술위원회의 설립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과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지역에서 문화예술이 꽃필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적 기반이 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은 자생적인 문화예술 향유 역량을 키워내어 지역문화진흥법이 목표하는 위와 같은 원칙들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능하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문화적 권리, 다양성, 공동체

문화적 권리, 다양성, 공동체

해외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례 ②

지난 기사에([해외리포트] 해외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례① 정책은 사회적 맥락의 반영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해외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정의와 경향을 살펴본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국가별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 자료집」(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문화컨설팅바라, 2014)을 바탕으로 국가별 주요 정책에 기반을 둔 사업과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한다. 자료집에 실린 7개국(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호주, 일본)의 22개의 사례는 실행 형태에 따라 세 범주(문화기반시설, 소외계층, 지역 공동체)로 분류했다. 앞서 확인했듯 학교 영역과 달리 사회문화예술교육은 별도의 정책이 존재하지 않거나 사회적 맥락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 등 공통의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각국의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의 경향과 사례를 살펴보자.

아시아, 교류를 넘어 협력으로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 지역성의 재발견:아시아·전통·삶’

국경을 넘어 공통적 문화권을 형성해 가는 지구촌(村) 시대, 세계는 지역의 또 다른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세계 대다수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지난 5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부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성의 재발견: 아시아·전통·삶’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정책은 사회적 맥락의 반영

해외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례①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어는 문화예술교육의 일상화, 지역화, 내실화이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다각적으로 실행중인 한국의 경우, 정책 지원 대상 목표가 ‘전 국민’으로 확장되면서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