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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틀

잠시 멈추고 머리를 식혀봅니다_ 우리의 일상과 현장에 영감을 주는 사례와 시도를 소개합니다.

예술 한 컵, 놀이 두 컵

종이컵 예술놀이

일상에서 종이컵은 쉽게 사용되고 버려집니다. 하지만 이런 종이컵을 다시 한 번 관찰하면 상당히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무대 위 멋진 소품이 되기도 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이나 작품이 되기도 하는 종이컵으로 색다른 예술놀이를 즐겨보세요!

오래된 생활기술과 그물 놀이 공간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크리스털 보석과 장식, 조각, 샹들리에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브랜드이다. 1995년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바텐스 인근에 개관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 박물관 역시 유명하다.

노년 문화예술교육, 질적 성숙을 위하여

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2월 초 후배와 함께 『노년 예술 수업』이라는 책을 펴냈다. 수년 전부터 노년의 문화 내지는 노인으로 산다는 것에 관한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노년 예술 수업』을 구상하게 된 가장 큰 문제의식은 우리나라 노년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는 노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履歷]를 존중하며 멋진 노년의 양식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너무나 적다는 것이었다.

뉴미디어 시대, 매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뉴미디어와 문화예술교육

지난해 여름, 서울 한 모퉁이에서 기이한 학교가 열렸다. 이름도 독특한 ‘불확실한 학교’이다. “확실한 세계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을 탐구하는 학교”라는 표제를 가진 이 학교는 어떠한 곳일까? 확실하다는 것과 불확실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확실한 세계의 언어는 무엇이며, 그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은 또 무엇일까? ‘불확실’과 ‘학교’라는 두 어휘가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파괴의 미학

던지고 터뜨려서 완성하는 예술 작품

던지고 터뜨려서 우연히 완성하는 예술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때로는 역설적이게도 파괴하는 행위로부터 예술작품이 창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치유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부정적인 기운을 모두 담아 던지고, 터뜨리고, 밟아서 예술로 승화시켜보세요!

버리면 쓰레기, 아끼면 예술

페트병 예술놀이

음료를 마시고 남은 빈 페트병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디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페트병, 이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 버리지 말고 재사용해보세요. 때로는 버려진 재료들이 가장 위대한 창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페트병을 활용해서 나만의 창의적인 악기나 장난감을 만들고, 앞마당과 옥상에 아지트를 만들어 즐거운 예술놀이를 즐겨보세요.

질서와 구조, 차이를 인식하는 놀이 공간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패턴인식’이 회자되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이 주목을 끌게 되면서부터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기술이다. 특히 사물이나 정보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여 예측하는 데 사용한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토요일은 즐거워!

일상을 새롭게 보는 예술놀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시각으로 삶의 한 장면을 관찰하고, 별다른 의미 없는 사물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고 즐거운 놀이가 될지도 몰라요.

우리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예술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많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분주히 준비합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날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파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소중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담아 표현해보는 것도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지역은 사람이다

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만사에 대해 그 고장의 신령에게 물어보라(Consult the genius of the place in all).” 영국 시인 알렉산더 포프(1688-1744)가 어느 시에서 표현한 말이다. 알렉산더 포프가 언급한 ‘신령’이라는 말은 이른바 주술성의 의미를 강조한 맥락이 아니라 지역의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며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 언명으로 보아야 옳다.

거리에 피어난 예술

색다른 거리 예술 아이디어

시인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Vladimir Mayakovsky)의 이 한 마디는 작업실에서 작업하던 예술가들이 밖으로 나와 거리를 예술로 물들이는 계기가 됩니다. 자신의 주장을 벽에 새기는 그래피티(Graffiti)부터 벽화 프로젝트까지, 오늘날에는 다양한 형태의 거리 예술(Street art)이 존재합니다.

모두의 열연에 갈채를 보내며

예술교육 탐구생활 3탄 ‘마음을 담는 마지막 수업’ 선정작

마음속으로 이별의 카운트를 세고 있는 것일까. 수업 시간에 잔소리도 하고, 혼낸 적도 있는데 아이들은 고맙게도 우리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미리 대비하고 있는 눈치다. 나는 수업 시간마다 항상 아이들의 모습을 한 두 컷, 꼭 사진으로 남겨놓는다.